황사가 먼저 찾아왔습니다… [블로그 활용백서 37]
뿌엿게 변해버린 하늘, 누르스름한 대기…
이제 봄인가 싶었더니, 황사가 먼저 찾아왔습니다.
오늘은 황사가 유난히 더 심해서 그런가 창 밖만 봐도 목이 칼칼… 얼굴이 간지러운 것만 같네요.
황사 때는 가급적 외출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부득이하게 나가야 할 때는 꼭 마스크를 해주는 것이 좋아고 합니다.
출처 : 분홍발님 블로그 발췌(blog.chosun.com/pinktoe)
블로그 활용백서 게재일 : 2009년 3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