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멋진 곳에 나를 안 담을 수야… [블로그 활용백서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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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 디카에 담았던 오봉산의 절경들.

이 멋진 곳에 나를 안 담을 수야…

봄의 찬란한 빛깔을 꿈꾸는 나무들과 중턱에서 바라본 서쪽 절벽 소양호를 벗 삼아 독야청청하리라.

봄을 시샘하는 연무 때문에…

정상에 피어 있는 예쁜 들꽃들.

출처 : 소나무님 블로그 발췌(blog.chosun.com/onekure)

블로그 활용백서 게재일 : 2009년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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