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장이 구두쇠 노랑이 같아서… [블로그 활용백서 49]

wbook_20090629

 

머리털이나 손톱을 자르고 다듬듯 뿌리를 많이 정리했습니다.

특히, 길고 굵고 큰 뿌리들을 정리했습니다.

괘씸하잖아요.

스스로만 키우고 옆의 뿌리는커녕 자손도 안 돌보는 욕심장이 구두쇠 노랑이 같아서 말이지요.

물을 주면 혼자서 많이 먹어대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출처 : Old Bar^n님 블로그 발췌(blog.chosun.com/arkitect)

블로그 활용백서 게재일 : 2009년 6월 29일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