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장이 구두쇠 노랑이 같아서… [블로그 활용백서 49]
BY manager ON 2. 13, 2016
머리털이나 손톱을 자르고 다듬듯 뿌리를 많이 정리했습니다.
특히, 길고 굵고 큰 뿌리들을 정리했습니다.
괘씸하잖아요.
스스로만 키우고 옆의 뿌리는커녕 자손도 안 돌보는 욕심장이 구두쇠 노랑이 같아서 말이지요.
물을 주면 혼자서 많이 먹어대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출처 : Old Bar^n님 블로그 발췌(blog.chosun.com/arkitect)
블로그 활용백서 게재일 : 2009년 6월 29일
관련 글
-
최근 글
카테고리
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