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블에서 여러분들의 소식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위블지기입니다.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되고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된다고 하지요.
블로그 사람들은 그런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공간입니다.
이 곳을 통해서 위블로그를 이용하고 계시거나 또는 조선블로그를 이용하셨던 모든 분들의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위블과 조블 회원님들이 함께 나누고 싶은 소식들을 제보해 주시면 블로그 사람들을 통해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위블과 조블 회원님들의 반가운 소식들이 끊임없이 이어지기를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無頂
2016년 9월 22일 at 5:52 오후
좋은 생각이십니다.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전해졌으면 좋겠네요 ^&^
김수남
2016년 9월 22일 at 9:33 오후
네,위블지기님! 참 따뜻한 소식입니다.함께 슬픔은 반으로,기쁨은 배로 나누며 서로의 삶에 힘과 위로와 격려가 될 공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재동님의 책 출간을 기뻐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곳에서 위블,조블 가족 분들의 기쁘고 감사한 축하할 소식도 많이 뵐 수 있길
기대합니다.
소식이 궁금했던 분들도 이곳서 다시 뵐 수 있어지고 그 분들의 반가운 소식도 속속히 또 듣게 되길 또한 기대하며 기도합니다.저 역시도 함께 나눌 행복하고 기쁜 소식들이 이어지길 기도하면서요.
위블지기님의 애쓰심 속에 위블도 점점 안정되고 성장되어감이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 더욱 건강하시고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복된 가을 맞으세요.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바위
2016년 9월 22일 at 10:32 오후
감사합니다.
좋은 징검다리가 되어 주세요.
벤자민
2016년 9월 23일 at 11:01 오전
참 좋은 말씀입니다
과거 조불분들 소식 알고 싶은 분들 많아요
그러나 문제는
위불이 좀 더 당당해져야겟습니다 ㅎㅎ
조선닷컴에서 조차 숨어 있으면
누가 어떻게 알고 찿아오나요
최소한 픽펜정도 수준이라도 OPEN 되어야 하지않겠어요
나름 사정이야 있으시겠지만은요….
방가운 소식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