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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가득 담긴 사랑의 죽배달
포항사는 동생 전화가 왔다. 전복죽을 끓여서 가지고 대구로 온다고 한다. 무척 바쁜 동생이라 시간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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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원합니다.
그동안 병상에서 힘들었지만, 맞아요. 무지개가 뜨는 과정을 지난거에요. 정말 당신 애 많이 쓰셨어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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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보고 드립니다.
일반병원에서 119로 종합병원 응급실로, 그리고 응급 중환자실에서 하루밤을 지내고, 다시 호흡기질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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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할 수 없었던 이유
오랫동안 소식 전하지 못하였습니다. 남편이 심한 변비로 병원을 가게되어 쉽게 끝날 것 같았던 병원행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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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파고 드는 잔잔한 행복
등나무 꽃이 활짝 핀 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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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이 적힌 머그컵을 선물 받았습니다.
오후 운동을 마치고 돌아올 즈음 나에게 택배가 배달되어 왔기에 받아놓았다는 남편의 전화가 왔다. 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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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이 안됩니다…ㅠ.ㅠ
로그인을 하고 블로그에 들리면 위와 같은 표시창이 뜨는데… 다시 제 블로그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