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
2
-
2
퇴원 후(두번째 예약날)
어제 7월24일 병원예약이 된 날이다. 오전 9시까지는 병원에 도착을 해야하기에 아침부터 서둘렀다. […] READ MORE>>
-
2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인터넷에서 모셔온 이미지] 저녁을 먹고 쉬고 있는데… 카톡 하고 울린다. 김천사는 큰 […] READ MORE>>
-
5
퇴원후 첫 병원진료
평생을 병원가기를 거부하였던 남편. 이상신호가 알아채게 왔지만, 두렵고 무서웠지만, 그보다 남편의 […] READ MORE>>
-
4
정성이 가득 담긴 사랑의 죽배달
포항사는 동생 전화가 왔다. 전복죽을 끓여서 가지고 대구로 온다고 한다. 무척 바쁜 동생이라 시간을 […] READ MORE>>
-
8
오늘 퇴원합니다.
그동안 병상에서 힘들었지만, 맞아요. 무지개가 뜨는 과정을 지난거에요. 정말 당신 애 많이 쓰셨어요 […] READ MORE>>
-
6
-
4
중간보고 드립니다.
일반병원에서 119로 종합병원 응급실로, 그리고 응급 중환자실에서 하루밤을 지내고, 다시 호흡기질환 […] READ MORE>>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