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5월 - 시와 바람의 풍경

시와 바람의 풍경: by 파도의말

가파도
By 파도의말 on 5. 31, 2011
/가파도… 청보리축제가끝난가파도는 노란바다물결로출렁이고있었다 "사람들사이에섬이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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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에게 길을 묻다
By 파도의말 on 5. 26, 2011
/추사김정희유배길.. 모슬포가는길목..대정읍에는 지난5월14일에개장한추사김정희유배길이있다 대정읍마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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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린스
By 파도의말 on 5. 23, 2011
/안개에잠긴이시돌의아침풍경 삼나무숲길을지나면삼뫼소연못이나온다 /’라비린스’원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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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By 파도의말 on 5. 21, 2011
육지엔비가온다는데 오늘제주봄날은맑고청명하다 오늘21일은부부의날이란다 요즘화제거리는칸총재,남자들의로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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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연가
By 파도의말 on 5. 19, 2011
초여름햇살인가.. 올봄은이상한봄이었다 봄이온듯싶다가도,다시돌아선듯추웠고 가장봄이일찍온다는남쪽제주에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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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안개속에서…
By 파도의말 on 5. 11, 2011
연일짙은안개..그리고안개비.. 지척인산방산이보이지않는다 그핑계로사흘째마당을돌보지않았다 모래를좀보충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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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이유
By 파도의말 on 5. 7, 2011
안개자욱한아침.. 보슬보슬봄비내리는고요한아침이다 늘위엄을자랑하는산방산이짙은안개에쌓여 희미히게조차보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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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아 내게 오라
By 파도의말 on 5. 3, 2011
/시조겔러리.. "나무가속삭이네 바람아내게오라 잎새며가지들가득 내몸을감싸다오" 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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