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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에 누가 사나
"그집에누가사나 내가사나 긴치마를끌고 차를끊이는노부인이랄지 하루가가네 기다려도하루가가네&q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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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산에 부는 가을 바람
/송악산… 가을이열리는9월이다 여름내눅눅했던바다하늘이었다 가을느끼고싶은성급한마음에 송악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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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농부다
/오늘수확한세번째참외 부추,방울도마도…. /알량하게달린밀감두개.. 그러나,대견하다R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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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수녀님과 신창원
이해인수녀님과무기수신창원의인연은 2002년출간한"향기로말을거는꽃처럼"을보내주고부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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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여름
/그해여름손주들.. 이글거리는여름태양을 제대로실감하지못하고올여름을보냈다 세상자체가이상하다보니 계절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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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자왈 숲 길
/화순곶자왈숲길… 곶자왈은 화산이분출할때용암이크고작은 바위덩어리로쪼개져지형을만들어지면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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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가득한 바다..
/’태평양징검다리’공원… 산방산송악산지나 형제섬이있는아름다운사계리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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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사랑
/소인국테마파크에서.. 오면반갑고,가면더반가운 손자들이제주에내려온지3주째다 영화’집으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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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지나간 후..
/태풍후… "그여름나는 폭풍의한가운데있었습니다 그여름나의절망은장난처럼 붉은꽃들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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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꽃밭에서
/8월의꽃밭에서… 태풍무이파의예고다 태풍에그동안주로여자이름을붙혔는데성차별이라고주장하는 여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