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고살재를올라서며…
산봉에올라숨고르고다시다음봉우리를향해… 솜사탕같은눈꽃이지만나무가지는힘에겨워부러지고… 무릎높이까지눈이쌓인등로는다행히도러셀이… 신고위치도신고번호도묻어버렸으니… 雪田午餐?
산봉에올라숨고르고다시다음봉우리를향해…
솜사탕같은눈꽃이지만나무가지는힘에겨워부러지고…
무릎높이까지눈이쌓인등로는다행히도러셀이…
신고위치도신고번호도묻어버렸으니…
기도하는…
…………………………………………………………………………………………………..
사진몇컷먼저올립니다.산행기정리는아직…왜이리바쁜연말연시인지,1월말까지는업무에전력을다해야할것같습니다.山도오랜만에다녀왔습니다.
이웃블로그방문도통하지못했구요.
조블이웃님들,새해복많이받으시고건강하십시오.
Share the post "深雪, 방장산 스케치"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댓글
이름 *
이메일 *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