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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 넘어 용마산으로
용마산정상에서내려다본팔당호 널찍한검단산초입의오름길은주말이면예외없이비좁아보일만큼산객들로만원입니다. 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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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 국사봉 넘어 호룡곡산으로
장딴지근육이파업을선언한지꼭한달만의산행이다. 바닷가공터에서2~30대에섞여발야구를한게무리였다.몸은따라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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