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케나다기행(14) 2015.9.29(화)~10.8(목)
2015.10.2(금)
오늘점심은좀특별한곳에서 스테이크를먹는다고하여기대를하고있었다.
높이236m인
세계각국에서오는관광객을맞이하는국기들이게양되어있다.
태극기도보이네요.
티켓을구입하고예약시간까지는
조금여유가있어1층기념품가게들을둘러보았다.
기념품가게풍경
기념품가게풍경
유리공예작업장이있어
작품이만들어지는과정을지켜볼수있었다.
용광로에서달구어진제품을꺼내고있다.
말랑말랑한유리를요리조리돌리며모양을잡아갔다.
이런모양이만들어지네요.
유리공예품몇점을촬영해보았다.
감상해보세요.
기념사진코너
이사람은우리가타고다닌버스기사이고여인은그의부인이다.
집에혼자둘수없어같이나왔단다.
문화가우리와좀다르지요.
타워전망대에서내려가본나이야가라폭포
나이아가라폭포는이리호의물이
나이아가라폭포는고트섬을경계로미국폭포와캐나다폭포로나뉜다.
나이아가라폭포는앞에서볼때,위에서볼때,
본식사전에사라다와빵이나왔다.
본식사는연어와스테이크두종류가있었다.
각각1개씩시켜나누어먹었다.
나이야가라강줄기가멀리까지보인다.
캐나다쪽풍광
캐나다쪽풍광
캐나다쪽풍광
식사를마치고15시
리프아스테이트와이너리(ReifEstateWinery)를찾아
아이스와인공장을견학하였다.
한국의여름날씨하고다르게6월부터8월까지
여름이오히려겨울보다건조하고
거대한온타리오호수가해양성기후비슷한
리프아스테이트와이너리(ReifEstateWinery)
와인숙성용오크통이매장입구에전시되어있었다.
와인판매장
많은와인들이있었는데난술을몰라둘러보기만했다.
와인을시음
한모금시음해보았는데맛은모르겠다.
창밖은넓은포도밭이펼쳐져있다.
지평선끝까지포도밭이다.
캐나다포도주의75%가이지역에서생산된다고한다.
캐나다의겨울은매우춥기때문에
캐나다는세계제1의아이스와인생산지로평가받고있다.
이포도는보통영하8˚C이하의한겨울에수확하여와인을만든다고한다.
언포도를압착하면달콤하고산도가높으며농축된즙이얼음에서떨어져나오면
얼음은버리고농축된즙으로만와인을만드는것이아이스와인이란다.
찬서릿밭에온포도밭이하얗게코팅되도록기다린후에수획을한다.
언포도를일출전에수확하는장면
아이스와인
최고의와인이라고하던데
전술을몰라어떤것인지모르겠습니다.
포도밭이넓은평야에펼쳐져있다.
이제나이야가라를떠나온타리오주州都토론토로이동한다.
왠새떼들인지하늘을덮고있다.
토론토로가는길
하늘은옅은구름이덮고있다.
토론토로가는길옆의드넓은평원엔옥수수가자라고있다.
이옥수수는사료,휘발유,
생활용품(쓰레기봉투등)다양하게쓰이고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