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놀다 갑니다”
11년되다보니집이많이낡았다고? 집기도새것으로바꿔야하는데여의치않다고? 고민?끝에올12월31일부로아예철 […]READ MORE>>
-
아내의 희한한? 버릇
어떤땐필이꽂히면밤을꼬박새우기도한다.또어떤날은문밖출입도하지않고서뭔가에골몰하기도한다.유별나게’ […] READ MORE>>
-
고뿔 들린 경제를 보며…
감기는대부분바이러스로인해나타난다.처방받아약을복용하지만증상을경감시켜줄뿐근본적으로치료되지는않는다고하니걸 […]READ MORE>>
-
막걸리로 소통하던…
초등학교시절,바쁜농사철,술심부름하느라드나들던신작로옆주막집이있었다.겨울철농한기가되면주막집은동네어르신들 […] READ MORE>>
-
봄날은 간다~ 오호애재라!
영종도을왕리해변가에서… 몇해전추운늦겨울해질녘, 산에서내려와버스를기다리던중이었습니다.뼛속으 […] READ MORE>>
-
대통령의 운전 솜씨
어설픈솜씨로합성해봤습니다. 지리한난타전끝에KO승을거머쥔MB는첫숙제인부처조정갈등을벼랑끝에서가까스로봉합 […] READ MORE>>
-
일자리가 없다고들 하는데…
청년실업인구가지난해48만명을넘어섰다고한다.일자리구하기가낙타바늘구멍통과하기보다힘들다고아우성이다. 백성 […] READ MORE>>
-
숫맹유감(數盲有感)
신문을뒤적이고있는데인터폰이울린다.인터폰화면속엔검침원도,택배원도아닌아내얼굴이들어차있다.뜬금없이문을열어 […] READ MORE>>
-
가을을 잃어버린 고향
들판한가운데섬이봉긋솟아있다.열두어집이옹기종기모여사는초미니마을을U자모양으로과수원이감싸안고있다.과수원간 […] READ MORE>>
-
황사와의 맞짱
"짬뽕셋에짜곱둘,퍼떡날라오소" 강건너마포도보이지않을정도로황사가심한지난토요일저녁시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