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이겨냈다는 예수가, 누구를 도망치게 하였을까?

죽음을이겨냈다는예수가,

과연,누구를도망치게하였을까?

[죽음을이겨내고서부활하였다!는그예수때문에,

사라져야될수밖에없는존재가있는데…그것이과연누구일까?]

“한번태어난것은반드시죽게되어있다!”

이것은,이상,따지고말고것도없는,

그야말로,불변의自然法則(자연법칙)’이다.

만약에말이다

이러한불변의자연법칙을무시하는사람이있다면?

사람이야말로사깃꾼만도못한놈이다!

그리고,그러한사기행각에넘어가는자가있다면?

그런사람은,等神(등신)中에서도최상의머저리등신이리라!

그렇다!그러한불변의법칙을무시하는가지고서는,

아무리잘난사깃꾼이사기를칠려고시도해보았자

그런사기에넘어갈사람이전혀없기때문이다!

아무도속아넘어가지않는것을가지고서사기를쳐보았자,

넘어갈사람이전혀없으니까

사깃꾼들도그런자연법칙을어기는것은사기의재료이용하지않는다.

따라서,그런짓을하는사람은?

사깃꾼만도못한인간일뿐이다!

그렇다!

사기꾼들도,그럴듯한넘어갈만만을재료로이용하고있을뿐이다.

예를들어서

대동강물을팔아먹은봉이김선달도,

대동강이라는자연이엄연히그곳에있었기때문에

그리고,다른사람들도그곳에는대동강물이틀림없이

흐르고있다는것을익히알고있었기때문에

있는강물을가지고서,그것도동네사람들을바람잡이로이용하여,

돈을미리나누어주고나서받고파는연기력가지고서

외지에서(그래서정보에어둡고)욕심많은사람에게나,

사기를있었던것일뿐이다.

곳에는,이미,대동강도있었고,동네사람들도있었고,

돈도미리나누어주었고,

정보에어두운외지에서욕심많은놈이그곳에있었기에

이미,있는것들을자연스럽게이용하여서사기가성공있었던것일뿐이지

있지도않은가지고서무슨사기를있단말인가?

(사실상,동네에서제일멍청한사람도그러한사기에는넘어가지않는다.

사기라는것은,이미,

자기의마음속에욕심과사기성을지니고있는자에게만통하게되어있다.

사람들은,소위순진한사람이사기행각에넘어가고,

또한사기를많이당한다!하는데그것은절대로사실이아니다!

사기라는것은?

욕심과사기성이많은사람에게만통하는엉터리기술일뿐이다!

,이미,자기의뱃속에욕심과더불어사기성이있기때문에,

그런사기행각에넘어가게되어있는것일뿐이다.

그렇다!자기의사기심에자기가넘어가게되는것일뿐이다!알겠는가?)

다시말해서…

있지도않은것-즉없는것이나,또는,자연법칙에서벗어난것은?

절대로‘사기의재료’가될수가없다!

왜냐하면…그것은,너무나도뻔한속임수이기때문에,

속아넘어갈사람이전혀없기때문이란다!

만약에…그러한것으로사기를치려는사깃꾼이있거나…

더군다나,그런뻔한속임수에넘어가는욕심많은등신이있다면…

그사깃꾼과그등신은,둘다,

‘사람의머리(두뇌)와지능’를가지고있는존재라고보기조차어렵다!

——————

자아!서론(序論)이쯤하여놓고

이제부터는글의제목에나오는예수에관한이야기들어가보기로할까?

십자가()받고서죽은예수관한질문으로시작을해야되겠다!

십가가형을받고서죽은예수의시체관한질문이되는데

“예수의시체는그누구를달아나게하였을까?”

“부활한예수는그누구를달아나게하였을까?”

그렇다!바로화두(話頭)대하여생각해보기로하자!

(1)예수의시체를보고서달아난자(者)가,과연,있었던가?

예수의시체를보고서,겁이나서,도망친사람은한사람도없었다.

하긴그는살아있었을때에도대단한존재가아니었는데

그런사람이,십자가위에서사형을받고서죽었는데

그런사람의시체를보고서도망칠사람이어디에있겠는가?

하다못해,

사형을집행하고,무덤을지키고있었던로마병정들조차도,

전혀두려워하거나무서워하지않았는데,

외에무서워서도망칠사람이어디에있단말인가?

만약에말이다

예수가야훼의독생자이고,

또한,초능력이있는대단한존재였다!사람들사이에알려져있었다면?

더군다나,그토록선량한사람을,그것도순전히모함으로인하여,

십자가에서처형을받도록만들어졌다면?

예수의체포,재판,처형에관계되었던모든사람들은,

무서운공포감에휩싸여서다들도망쳤어야만된다!그렇지않은가?

(Bible속에적혀있는대로,그가야훼의아들이었고,

그에게는특별난능력이있었다는것이사실이라면…)

로마병정도도망쳤어야만되고

로마총독도도망쳤어야만되고

사형을종용한랍비들도두려워서도망쳤어야만되고

하다못해,과정을지켜본모든목격자들도,

모두,공포감과두려움에휩싸여서도망쳤어야만정상이다!

그런데실제로는무슨일이있었던가?

한사람도도망친사람조차없었으니

(Bible속의어디에도,도망친자가있다는소리조차도없으니…)

그대!그대에게는점이이상하지도않은가?

——————

하긴,죽은자가사람을도망치게하였다는이야기에

제갈공명과중달관한것이있기는하지만

내용조차도,

사실은,죽은제갈공명이중달을달아나게것은결코아니었다!

단지,사마의(중달)제갈공명이죽은모르고서퇴각을하는바람에,

죽은공명이중달을달아나게했다!”라는,

치욕적인소리를듣게되어버렸지만

그것은공정하지못하고그래서잘못된것일뿐이다!

그렇다!그것은,순전히제갈공명을높히기위해서만들어진말일뿐이다.

왜냐하면?

사마의(중달)제갈공명이죽은것을알고서퇴각한것이아니고,

어디까지나,그가살아있는것으로알고서,퇴각을것인데

(사실은100간의대치상태를접고서,

작전에따라서,스스로퇴각을결정한것일뿐이었는데…)

어떻게,죽은공명이중달을달아나게했단말인가?

[공명은살아있었을때에도,중달을쳐부수지못하고,

그냥100일간의대치상태로만있었을뿐인데

어떻게,죽은공명이살아있는중달을달아나게있었단말인가?]

——————

(2)부활한예수는과연‘어느누구’를망신시켰을까나?

야훼의독생자이며,초능력의연출가인

대단한예수가,직접,죽음에서부활하여,살아서돌아왔다!

그렇다!

어느누구도이겨내지못한죽음을이기고서예수가부활하여돌아왔다!

그것도억울한누명을쓰고서비참하게죽었던그예수가다시살아서나타났다!

그런데도…어느누구,하나,무서워서도망친사람이없다!

이어찌된일인가?

그렇다!부활한몸으로,당당하게,지구상을돌아다니면서,

제자들을만나고,또한함께마시기도하고먹기도하고,말도하면서

그것도,무려40간이나지냈다!하는데도

어느누구,하나,무서워서도망친자가없다니?

어찌된일일까나?

아무죄도없고완벽(Perfect)하기만하였던사람이,

사형을받아서무고하게죽었다가,되살아나서,돌아왔는데도

어찌하여?어느누구,하나,두려워하면서도망친자가없을까나?

어찌하여

그를죽음으로몰고,,그의처형에관계되었던사람들조차도,

하나도깜짝하지않은채,모두들,태평하게,그대로있을있었단말인가?

억울한누명을쓰고서십자형을당하여죽어간사람이,

다시살아서돌아왔다면?

그의처형에관계가있었던사람들은말할것도없고,

온천하의사람들이,벌벌떨면서,

이미,초주검이되어서도망쳤어야만정상이아닌가?

그런데무슨일이일어났는가?

로마병정들도,로마총독도,랍비들도,그리고어느목격자도,

도망을치기는커녕,숨을생각조차도하지않고있었으니

하다못해,죽어가는예수의옷까지빼앗어서,

제비뽑기로나누어가진병사들조차도,

하나깜빡대지않고서태평하였으니

무슨해괴한일일까나?

더욱해괴한일이있었으니

그것은,바로,예수의제자라는자들의행동이었다!

자기네의선생이죽었다가살아서돌아왔다고하는데도

선생을찾아가서만나생각은하지도않고,

오히려,문을모두닫아걸고서방안에숨어있었으니

(마테오28:16-20,마르코16:14-18,루가24:36-49,요한20:19)

도대체,어찌된영문인가?

물론,나에게는,그것에대하여해야이야기가얼마든지있다!

하지만,그것은그대스스로생각을하여보기바란다.

나는,오늘의이야기를마무리짓기위하여

내가던졌던화두(話頭)결론을내려야만되겠으니

——————

불변의자연법칙조차도무시되는곳에…

과연,남아있게될것이뭐가있을까나?

그대!그대에게는,자연법칙이무시되는곳에

과연,무엇이남게같은가?

그렇다!그곳에남아있게것은,오직,거짓그것뿐이리라!

예수교도들은,흔히,야훼를초자연적인존재로

그리고,기적이라는것을초자연적인현상이라고굳게믿고있는데

세상에초자연적인존재란있지도않고또한있을수도없다!

마찬가지로기적을초자연적인현상이라고하지만

초자연적인현상이라는조차도,알고보면,단지자연의일부일뿐이다!

그렇다!

초자연적인존재,초자연이라는것은?

있을수도없고,또한있지도않다!알겠는가?

따라서,

예수가죽었다가살아났다는,

또는소위부활의기적이라는것은,

전혀있을수도없고,또한있지도않다!

자아!첫머리로되돌아가서,다시한번,읽어보기로하자,

“한번태어난것은반드시죽게되어있다!”

이것은,더이상,따지고말고할것도없는,

그야말로,불변의‘自然法則(자연법칙)’이다.

만약에이러한자연법칙을무시하는사람이있다면?

사람이야말로사깃꾼만도못한놈이고,

더군다나,그런사기행각에넘어가는자가있다면?

그런사람은,등신중에서도최상의머저리등신뿐이다!

그렇다!

사람은한번죽으면,죽어있어야만정상이다.

따라서,죽은사람이다시살아났다는말은,

최상의머저리등신의머리에서나

나올있는헛소리중에헛소리일뿐이다.

따라서,‘부활한예수라는그런헛소리를듣고서,

도망칠인간은세상에하나도있을조차없다!

그렇기때문에

바로,여기에-‘예수가부활하였다는헛소리

예수쟁이들에게는돌이킬없는,

오류(함정)하나생길밖에없게되었으니

그것이무엇이냐?하면…

바로,그“야훼가발붙일곳”이없어져버리게되었다는사실이다!

(예수교도들이여!

내가하는말이무슨뜻인지이해가가는가?

아직은모를것이다.

그러나,,말을이해하게되어있으니

나의설명을귀담아들어두기바란다.)

예수교도들이만들어놓은,그부활한예수때문에…

창조주라는이름의그야훼(YHWH)는더이상발을붙이지못하고…

창조주로서의지위를잃어버리고…챙피하여도망칠수밖에없다!

그렇다!

부활한예수때문에,사라져버려야될존재가있다면?

그것은,사람이아니고,바로,그창조주라는‘야훼’일뿐이다!

자아!이제야알겠는가?

(아마도,아직도예수교도들은말의의미를제대로감조차잡지못하고있을텐데

하긴,말을이쯤에서감을잡을정도의두뇌를가지고있었다면?

예수교도는되지않았을같은데!!)

머리나쁜사람들을가르치는것이,

나에게는정말로고통스럽고,또한,취향에도전혀맞지도않기에

이쯤에서설명을끝내버리고싶지만

나의직업이가르치는것이고,또한,이왕시작한것이니

끝까지설명을주기는주어야되겠다.

그러고보면나도제법친절한사람인같다!

(그러니까나의설명을제발귀담아듣기바란다.)

——————

태어난것은,반드시,죽게되어있는것이자연법칙이다.

그점은,예수교에서이야기하는창조주라는神(야훼)도마찬가지여서,

그神이사람을만들어놓을때에는,반드시,죽도록만들어놓았다.

그렇다!신은,사람은모두죽도록법칙으로만들어놓았다.

자연법칙으로그렇게만들어놓았다.

그런데도

예수라는사람은,그러한법칙(죽음)조차이기고(무시하고),

또다시부활하여되살아났다!우기고있으니

(누가우기고있느냐?,

야훼가우기고있는것이아니라

오직예수의제자들,

그리고이후의모든예수쟁이들만그렇게우기고있을뿐이다!

그렇다!세상에서예수쟁이외에그것을믿을사람은아무도없다.

하긴예수쟁이들도,그것을제대로믿고있는사람은없다!

단지믿고있는하고있을뿐이다.

그렇게믿고있는하는것이바로예수쟁이의표시가되기때문에

없이그렇게믿는하고있을뿐이다!)

자아!우리한번,그‘神의입장’을,생각해보기로하자!

자기가만들어놓은,도저히,범할없는자연법칙까지도

그렇게무시하면서죽은예수가부활을하였다!’,

예수쟁이들이계속헛소리를하고있으니

(글의앞부분에서,이미,언급해놓은처럼

그런짓은사깃꾼조차도시도하지않을짓을,

뻔뻔스럽게하고들있으니…)

‘자연법칙’까지도,깡그리,무시하면서,

죽음을이기고부활하였다는,

바로,그부활한‘예수’를보고서,도망갈者가있다면?

그것은,바로,그예수를창조하였다는‘창조주야훼’일뿐이다!

자아!이제야말을제대로알아듣겠는가?

예수교도들이여!

그대들이,그토록내세우고있는,

그‘예수의부활’이네,‘예수의기적’이네하는것때문에…

힘없이사라져버려야만될존재가있다면?

그것은,바로,그대들의창조주요神이라는그야훼일뿐이다!

그러니까…앞으로는…

그런바보짓을자제해주기바란다!

그렇다!나를위해서가아니라…

바로그대들의그야훼를위해서말이다!

알겠는가?

(나의우정어린충고를잊지말고기억해두시라!)

필자의:예수는바로이런사람에서인용

~글/이상봉

Dr.Lee’sClosingArguments

P.O.Box52063,Philadelphia,PA.1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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