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월 - 이상봉의 그림자

이상봉의 그림자: by 이 상봉

시간(時間): 시간은 ‘흘러 가는 것’이 아니다!
By 이 상봉 on 1. 31, 2009
시간(時間) (시간은‘흘러가는것’이아니다!) Yesterdayisbuttoday’smemory,an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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肉體(육체), 그것을 절대로 속이지 말아라!
By 이 상봉 on 1. 29, 2009
肉體(육체),그것을절대로속이지말아라! 사람은몸(육체,Body)이다. 몸이없는사람은있을수도없고있지도않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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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아라!(Realize!) 그리고 제발 좀 고쳐라!
By 이 상봉 on 1. 23, 2009
REALIZE(깨달아라!) 한국어에는있지도않은말인‘자아실현’이아니고… ‘자기의본성깨닫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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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교묘한 그 말: ‘만약에…’
By 이 상봉 on 1. 20, 2009
교묘한그말:‘만약에…’ 「만약에,너희에게겨자씨한알만한믿음이라도있다면, 이山더러‘여기서저기로옮겨져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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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것은 언제나 새로운 것이다!
By 이 상봉 on 1. 18, 2009
“새로운것은,단하나도,없다!”고? (사랑!그것은언제나새로운것이다! 사랑이새롭지않다면?그것은이미사랑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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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는 친구였어! 그냥 友情이었어!
By 이 상봉 on 1. 16, 2009
그여자는친구였어!그냥友情이었어! 남자와남자끼리,여자와여자끼리는친구또는우정이라고한다. 그렇다면R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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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느님을 재판소로 끌고 갈 것이다! (1) (2)
By 이 상봉 on 1. 9, 2009
(1)나는하느님을재판소로끌고갈것이다! ‘神이만들어놓았다는잘못된인간들·불량제품들을, 모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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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과 제자, 그리고 선생이라는 의미는…
By 이 상봉 on 1. 6, 2009
선생과제자 선생이라는허상은,제자가자기의필요에의하여, 스스로만들어내는것일뿐이다. (Thediscipl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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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 본 어느 여인에게… 어떤 외딴 나무 한그루
By 이 상봉 on 1. 4, 2009
어떤외딴나무한그루 (단한번본어느여인에게바치는글) 약간오래된이야기부터시작해야되겠다. 그러니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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