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1월 - 이상봉의 그림자

나, 그대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까닭은…
By 이 상봉 on 11. 26, 2009
나,그대를사랑하지않을수없는까닭은… ~李相奉 나,그대를사랑하지않을수없는까닭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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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 肉體(육체), 그것을 절대로 속이지 말아라!
By 이 상봉 on 11. 21, 2009
肉體(육체),그것을절대로속이지말아라! 사람은몸(육체,Body)이다. 몸이없는사람은있을수도없고있지도않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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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떠한 종교든, 모두 다, 똑같은 ‘害惡’일 뿐이다!
By 이 상봉 on 11. 18, 2009
(필자註: 아래의글은‘안티예수’클럽美洲모임에서있었던이야기를발췌한것임.) 그어떠한종교든,모두다,똑같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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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바람이 울고 있다
By 이 상봉 on 11. 14, 2009
(詩) 바람이울고있다 ~李相奉 바람이불고있다. 전해질수없는나의그리움이 어둠속에서바람으로울고있다. 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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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는 그 잘못된 가르침
By 이 상봉 on 11. 11, 2009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는, 그 잘못된 가르침 [정신을 우선 시(視) 하는, 잘못된 가르침 때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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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 그것이 바로 그대의 ‘神’
By 이 상봉 on 11. 3, 2009
단‘하나’,그것이바로그대의‘神’ 그대!그대는지금까지살아오면서 어느것‘하나’만이라도제대로가져본적이있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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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대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까닭은…

(복습) 肉體(육체), 그것을 절대로 속이지 말아라!

그 어떠한 종교든, 모두 다, 똑같은 ‘害惡’일 뿐이다!

(詩) 바람이 울고 있다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는 그 잘못된 가르침

단 ‘하나’, 그것이 바로 그대의 ‘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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