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학의 필수 도서 11개와 어떤 묘비명
BY 이 상봉 ON 9. 15, 2011
미대학의필수도서11개와어떤묘비명
요즈음의학생들을보면,
시간(틈)만나면열심히글을쓰고또읽고있기는한데…
문제는?
그것이바람직한글쓰기도아니고또한바람직한독서도아니라는점이다!
왜냐하면…그것이,바로,그전화Texts이기때문이다!
그렇다면…과연,어느정도나열심히하고있는것일까?
최근(2011년,9월)에실시된조사에의하면,
미국청소년13~17세의경우3,339Texts/month를주고받는데,
여자의경우에는4,000Texts/month를주고받는다고한다.
그러니…그배움의시기에정말로필요한
바람직한글쓰기와읽기는언제할까나?
그렇다!
누구에게나공평하게분배되어있는하루24시간이라는정해진시간을,
그러한것에다그토록많이소비하여버린다!는것은
정말로이만저만한낭비가아니다!
그래서그런지…
전화기에그토록열심히매달려있는학생들(사람들)을볼때마다…
BernardShaw(1856~1950)의묘비명(Epitaph)의내용이
자꾸만떠오르는것은그무슨이유일까나?
“IknewifIstayedaroundlongenough,
Somethinglikethiswouldhappen.”
~GeorgeBernardShaw’sepitaph
(나는,내가머물만치오래머물다보면,
이런일이있게될것을이미알았다.)
그러니까…학생들(사람들)이여,
그런Texts보다는독서에다보다많은시간을할애(割愛)하도록하시라!
참고삼아서…
미대학의필수과정에들어가있는책11개
(Universityundergraduatecorecurriculum’s11Books)를적어보면다음과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