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링컨의 유머 中에서 (4가지)

(소개)

링컨의유머中에서(4가지)

<링컨과외투>

링컨이젊었을,급하게시내에나갈일이생겼는데말과마차가없었다.

,마침,시내를향해마차를몰고가는노신사를발견했다.
“죄송하지만,외투를시내까지갖다주실있겠습니까?
“그거야어렵지않지만시내에서옷을받는사람을어떻게만날있죠?
“그점은걱정하시지않아도됩니다.외투안에제가있을테니까요.

<얼굴의이중인격자>

“저링컨은얼굴을가진이중인격자입니다!라고,

의원이의회에서링컨을질책했다.
링컨은잠깐난처한표정을짓더니느릿한말투로이렇게말하는것이었다.
“거참,내가개의얼굴을가지고있다면,오늘같은중요한자리에,

못생긴얼굴을갖고나왔겠습니까?
그러자의회의모든의원들이박장대소하게되었고

의원은슬그머니자리에앉아야만했다.

<불법영업>

링컨이상원의원선거에입후보했을

합동연설회에서경쟁자였던더글러스후보가목소리를높였다.
“링컨후보는자신이경영하던상점에서팔아서는안되는술을팔았습니다.

그것은분명한위법이며,그렇게법을어긴사람이상원의원이된다면

나라의법질서가어떻게되겠습니까?

그러자청중들은술렁거렸고,더글러스는의기양양했다.

자기의차례가링컨이연단에올라가이렇게말하였다.
“존경하는유권자여러분!

방금더글러스후보가말한것은사실입니다.

그런데,그때,우리가게에서가장많이술을마신최고우량고객이

바로더글러스후보라는역시사실입니다!
상대편더글라스의음해에대하여,링컨이이렇게위트로응수하자

연설회장은웃음바다가됐다.

<대통령의구두닦기>

어떤외교관이백악관엘들어갔는데

그곳에서링컨대통령이구두를닦고있는것을목격하게되었다.

깜짝놀라게된그가,

대통령께서도구두를닦으십니까?”라고물었다.

그러자,링컨이대수롭지않게

그렇소!보시다시피구두를닦고있소!”라고대답하는것이었다.

아니,대통령께서도직접구두를닦으십니까?”하고,그가다시묻자

그러면,내가다른사람의구두를닦는아셨소?

직업이다른사람의구두를닦는것이아닌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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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늘아래를걷다(9-29-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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