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월 - 이상봉의 그림자

이상봉의 그림자: by 이 상봉

한손으로 손뼉을 치면… 그대만의 대답
By 이 상봉 on 7. 29, 2020
(Lantana camara) 그대만의 대답: 唯一無二(유일무이)한 대답 영적(靈的)인 세계나, 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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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을 들먹이는 者들의 뻔한 행태
By 이 상봉 on 7. 27, 2020
[King’s Canyon National Park in CA] 神을 들먹이는 者들의 뻔한 행태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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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은, 단 하나도, 없다!”고?
By 이 상봉 on 7. 26, 2020
“새로운 것은, 단 하나도, 없다!”고? (사랑! 그것은 언제나 새로운 것이다! 사랑이 새롭지 않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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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觀世音) : 세상의 소리를 보아라!
By 이 상봉 on 7. 24, 2020
관세음(觀世音) : 세상의 소리를 보아라! ~ 이상봉 / 철학박사, 문인 사람들은 자꾸만 묻고 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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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그 말을 하지 못하였을까?
By 이 상봉 on 7. 19, 2020
(詩) 나는, 왜? 그 말을 하지 못하였을까? ~ 이상봉 / 철학박사, 문인 나는, 왜? 그 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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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에서, 문득, 그녀와 마주치고 싶다!
By 이 상봉 on 7. 17, 2020
* ‘나의 詩作 노트- 詩人의 변(辨)’ 이 길에서, 문득, 그녀와 마주치고 싶다! ~ 이상봉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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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네 번의 이별(離別)
By 이 상봉 on 7. 13, 2020
(詩) 네 번의 이별(離別) ~ 李相奉 떠나간 그대, 보낸 적이 없는 나. 멀어져 간 그대, 그대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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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여담) Chop Suey (찹 수이: 중국 요리 이름)
By 이 상봉 on 7. 11, 2020
(강의 여담) Chop Suey (찹 수이: 중국 요리 이름) ~ 이상봉 / 철학박사 미국 내에 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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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中道), 중도파(中道派) 라고?
By 이 상봉 on 7. 9, 2020
(용어) 중도(中道), 중도파(中道派) 라고? ~ 이상봉 / 철학박사 [*필자 주: 이 글은, 이곳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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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잘못 사용되고 있는 명언(名言)들
By 이 상봉 on 7. 8, 2020
아주 잘못 사용되고 있는 명언(名言)들 ~ 이상봉 / 철학박사 소위 명언(名言)이라는 것은, “다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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