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짓과 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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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hall 1-2

Cityhall 1-3

Cityhall 1-3a

(Philadelphia City Hall, 필라델피아 시청)

바보짓과 현명함

~ 이상봉 / 철학박사

모든 행위와 행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것의 결과가 무엇인가?
얻게 되는 것이 무엇인가?
이럴만한 가치가 있는가?” 라는 질문이다!

그만한 값어치가 없다!고 판단이 되면,
즉각 행동을 멈추도록 하시라!

남의 웃음꺼리가 되고,
남에게 약(弱)해 보이거나 바보처럼 보여지게 되어서,
자기의 체면(體面)이 상하게 된다!는 것-
바로, 그런 생각 때문에-
결과가 나쁘고, 값어치가 없는 짓을 하는 것이야 말로…
진짜 바보짓이다!

잊지말고 기억해 두시라!

남의 눈치를 보는 것,
남에게 强하게 보이려고 애쓰는 것,
원래부터 있지도 않은 체면(體面)이나 내세우는 것은,
자기의 열등감(劣等感)에서 비릇되는 것일 뿐이지…
그 실상(實相)이 있는 것이 아니란다!

그래서,
그러한 바보짓을 그만 두는 것,
그것이, 진정으로 현명한 것이다!

옛날 옛적에 살았다고 하는,
그 무슨 위대한 인물(人物)이나
무조건 믿고서 따르려고 하거나,
흉내를 내려고 애를 쓰는 짓이
현명한 것이 아니고…

자기 자신의 바보짓을 멈출 수 있는 것,
그것이, 제대로 된 현명함이다!

자기 자신을 보살피고,
자기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오직, 자기 자신일 뿐이다!

~ Sang Bong Lee, Ph. D.
Dr. Lee’s Closing Arguments,
Dr. Lee’s Lessons: Discovering Your Nature,
Dr. Lee’s an effable and ineffable.
* All rights reserved and copyrigh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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