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 보통 사람 • 깨달은 사람

flower garden

longwood 1-9

Longwood, Cherryblossom

(차이) 보통 사람 • 깨달은 사람

~ 이상봉 / 철학박사

“기도하라!” 라고 하였을 때에…
“누구에게?“ “어떻게?” 라고 묻는 사람이라면,
그는 형식주의자(形式主義者)이거나 보통 사람이다.
그냥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은 영적(靈的)으로 깨달은 사람이다.

“숭배하라!” 라고 하였을 때에…
“그 누구를?” “그 무엇을?” 이라고 묻는 사람이라면,
그는 우상숭배자(偶像崇拜者)이거나 보통 사람이다.
그냥 숭배할 수 있는 사람은 영적(靈的)으로 깨달은 사람이다.

“감사하라!” 라고 하였을 때에…
“누구에게?” “그 무엇을?” 이라고 묻는 사람이라면,
그는 미신가(迷信家)이거나 보통 사람이다.
그냥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은 깨달은 사람이다.

“사랑하라!” 라고 하였을 때에…
“그 누구를?” “그 무엇을?” 이라고 묻는 사람이라면,
그는 보통 사람이다.
그냥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깨달은 사람이다.

“기뻐하라!” 라고 하였을 때에…
“무엇 때문에?” “왜?” 라고 묻는 사람이라면,
그는 보통 사람이다.
그냥 기뻐할 수 있는 사람은 깨달은 사람이다.

“놀아라!” “쉬어라!” 라고 하였을 때에…
“무슨 놀이를?” “어떻게?” 라고 묻는 사람이라면,
그는 바보일 뿐이다.

“묵념(默念)!” 이라고 했을 때에…
“그 누구에게?” “어떤 식(式)으로?” 라고 묻는 사람이라면,
그는 바보일 뿐이다.

“명상(冥想) 하라!” 할 때에…
“그 누구에게?” “그 무엇을?” 이라고 묻는 사람이라면,
그는 바보일 뿐이다.

그렇다!
그 어떤 행위나 행동을 하는 데에 있어서…
그냥 스스로 순수하게 행(行)하지를 못하고,
“그 어떤 대상(對象)이나 목표물(目標物)을, 꼭 필요로 하는 사람들”
아주 많고 흔한데…

바로, 그런 류(類)의 사람들을 위하여,
어쩔 수 없이, 만들어 놓게된 장치(裝置Device)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하느님’ ‘신(神)’ ‘창조주(創造主)’ 라는 개념이다!

장치(裝置)를 필요로 하고 있는 그런 사람들을 위하여,
어쩔 수 없이, 만들어 놓게 된 장치(裝置)라는 것은,
‘裝置의 역활’만 하면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장치(裝置)라는 것을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그러한 장치라는 것이,
치장(治粧 embellishment)이나
장식(裝飾decoration)만도 못할 수 밖에 없다!

~ Sang Bong Lee, Ph. D.
Dr. Lee’s Closing Arguments,
Dr. Lee’s Lessons: Discovering Your Nature,
Dr. Lee’s an effable and ineffable.
* All rights reserved and copyrigh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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