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흰색의 차(車)를 사지 않는 이유는 ~ 이상봉 / 철학박사, 문인 벌써, 거의 3년 가까이나, […] READ MORE>>

성욕(性慾)•성행위(性行爲), 그 끝없는 욕망(慾望) ~ 이상봉 / 철학박사, 문인 [지난回의 글: […] READ MORE>>

내가, 경멸(輕蔑)하지 않을 수 없는 인간들 ~ 이상봉 이 세상에는, 내가, 경멸(輕蔑)하지 않을 […] READ MORE>>

Franz Kafka (프란츠 카프카) ~ 이상봉 / 철학박사 프란츠 카프카, Franz Kafka […] READ MORE>>

관(棺)뚜껑 밑에, 고히, 잠들어 있는 것일까? ~ 이상봉 / 철학박사 사람이 죽게 되면 RIP(r […] READ MORE>>

고요하라! 그러면 신성(神性)을 알수 있다! [침묵(沈默)이라는 말의 의미는…] ~ 이상 […] READ MORE>>

도덕경 16장: 虛(Emptiness)와 靜(Stillness) ~ 이상봉 / 철학박사 자! 우선 […] READ MORE>>

뭐? 평탄(平坦)하게 자란 사람보다는, 아주 비천하게 자란 사람이… ~ 이상봉 / 철학박 […] READ MORE>>

추위 속에 녹아버린… 불쌍한 꽃잎들! 그 모진 겨울의 찬바람, 얼음비, 눈보라를 견디어 […] READ MORE>>

도덕경(道德經) • 도(道) • 덕(德) ~ 이상봉 / 철학박사 “노자경(老子經)” “道德經”이라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