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明洞

    명동이라는곳은,,, 나에게는고향이예요. 서울시중구필동을본적지로하고고등학교1학년때명동성당에서영세를한후 […] READ MORE>>

  • 산에는 꽃이 피네

    처음조선일보블로그에들어와글을읽기시작했을때, 어찌나술술이야기하듯이글을잘들쓰시는지,글쓰는것이힘들꺼라는생 […] READ MORE>>

  • 엄마

    저는매주화요일이면친정엄마사시는곳으로가요. 엄마는올해91세이신데,혼자살으셔요. 이렇게말하면대부분,아들 […] READ MORE>>

  • 고백

    내눈에남편이늙어가는것이보인다. 그의눈에내가늙어가는것이보일것이다. 어느날,,,,,무슨말끝에… […] READ MORE>>

  • 그대의 찬 손

    오랫만에음악회엘갔다. 그대의찬손…. 노래를들으며,그리워지는이름,현수. 현수는어디에있을까? […] READ MORE>>

  • 내 나이가 어때서?

    자랑이아니라, 피부에있어서는아무문제가없던나였다. 상처도금새아물고덧나는일도없었는데,나이를들며툭하면피부 […] READ MORE>>

  • 눈 오는 날

    요즈음은항상마음이무겁다. 아니,어둡고무겁지않으면더큰벌을받을것같아어둡게하고있다. 아들이술을조절하지못해 […] READ MORE>>

  • 또 한살…

    드디어끝났다. 명절이…. 이번주내내이것저것사들이고쟁여놓기시작하다가 목요일하루종일무언가를만 […] READ MORE>>

  • 오래된 기억

    내가몇살때였을까? 육이오전쟁으로피란나가서살던곳이라하니…네댓살? 할머니가장에갔다오실때마른오 […] READ MORE>>

  • 몇십년전

    딸아이초등학교때어머니서예교실을다닌적이있다. 선생님도대가급이시고참석한어머니들도부잣집마나님들이었는데 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