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월 - 숲처럼 나무처럼 - page 2

세상사는 연기와 같다 (世事如煙)
By 푸나무 on 1. 25, 2011
<고상함이란무엇인가, 사물을이해한뒤의초연함 선과악을차별하지않는마음 동정의눈으로세상을대하는태도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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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라 하여 어이 즐거울까
By 푸나무 on 1. 25, 2011
도서관에갈때마다400대번호로분류되는식물책장은꼭살피고온다. 이즈음책에대한내성향은가장우선순위가식물에관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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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와 김수현
By 푸나무 on 1. 22, 2011
못가본길이더아름답다(양장) 저자 박완서 출판사 현대문학(2010년09월29일) 카테고리 국내도서&g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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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길에는 안개 가득하네
By 푸나무 on 1. 21, 2011
세설신어(상) 저자 유의경 출판사 명문당(2006년05월30일) 카테고리 국내도서>인문 오랜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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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마 톤즈 ㅡ 유감 있다
By 푸나무 on 1. 21, 2011
사람들에게는이런차이가있다. 전화를한지인이말한다. ‘톤즈보셨수?하두사람들이머라머라하니보고싶어서말이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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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근혜 언니
푸나무 | 11. 17, 2016
고마워요 근혜 언니 이즈음 들어 이렇게 웃어본 적이 없어서 말이죠. 문득 이렇게 웃게 해 준 근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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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식의 얄궂은 세계
푸나무 | 4. 19, 2016
맨 윗사진이 밤의 전경…그리고 아래사진 두개는 그의 부분 몇 년 전 국제갤러리에선가 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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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온순해졌을까
푸나무 | 4. 16, 2016
슬프지만 사실이다. 올해 나는 꽃에 조금, 아주 조금 관심을 잃었다. 올봄 꽃들은 너무나 화들짝 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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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숲 기억의 벽
푸나무 | 4. 14, 2016
누군가 썼다. 피상성은 천박함이라고 거품이 시작될 때는 예의 주시하나 꺼져버리고 나면 그 뿐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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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련에게
푸나무 | 3. 30, 2016
문장력이 기가 막히다는 어느 시인이 자기의 출생도인 전라도를 ‘전라디언’ 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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