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월 - 숲처럼 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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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는 왜 귓가에서 앵앵거릴까?
By 푸나무 on 6. 29, 2011
모기는왜귓가에서앵앵거릴까?(양장) 저자 버나알디마(VernaArdema) 출판사 보림(2003년11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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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으리, 기체후 일향만강하옵시길
By 푸나무 on 6. 29, 2011
유월의여름숲은극점을향해치솟습니다.오히려칠월팔월의숲이더위에약간무츠름하다면유월그것도이즈음의숲은높은습도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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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 뒤 북한산 삼천골
By 푸나무 on 6. 27, 2011
오후에잠깐삼천골로나갔다. 세상에 계곡물이엄청나게불어있었다. 물은 양만큼질만큼소리도함께지니고있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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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이 가기 전 유월의 시 하나
By 푸나무 on 6. 27, 2011
울엄마가싸랑부리라고불렀던꽃,(내가찍어놓고내가반한사진^^*) ************ 바람부는날은백양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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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들이 판치는 세상
By 푸나무 on 6. 24, 2011
원래우리나라에‘깡패’는없었는지도모른다. 깡은우리나라단어가아닌gang에서나왔고 패(牌)는패거리를이름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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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근혜 언니
푸나무 | 11. 17, 2016
고마워요 근혜 언니 이즈음 들어 이렇게 웃어본 적이 없어서 말이죠. 문득 이렇게 웃게 해 준 근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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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식의 얄궂은 세계
푸나무 | 4. 19, 2016
맨 윗사진이 밤의 전경…그리고 아래사진 두개는 그의 부분 몇 년 전 국제갤러리에선가 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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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온순해졌을까
푸나무 | 4. 16, 2016
슬프지만 사실이다. 올해 나는 꽃에 조금, 아주 조금 관심을 잃었다. 올봄 꽃들은 너무나 화들짝 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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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숲 기억의 벽
푸나무 | 4. 14, 2016
누군가 썼다. 피상성은 천박함이라고 거품이 시작될 때는 예의 주시하나 꺼져버리고 나면 그 뿐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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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련에게
푸나무 | 3. 30, 2016
문장력이 기가 막히다는 어느 시인이 자기의 출생도인 전라도를 ‘전라디언’ 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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