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월 - 숲처럼 나무처럼

2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
By 푸나무 on 12. 30, 2011
새벽세시,바람이부나요?(양장) 저자 다니엘글라타우어(DanielGlattauer) 출판사 문학동네( […] READ MORE>>
Share the post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
12
나무의 경지
By 푸나무 on 12. 30, 2011
그래도그냥서있는것이더좋았다 누구에겐가가서상처를만들기싫었다 아무에게도가지않고부딪히지않고상관하지않으면서 […] READ MORE>>
Share the post "나무의 경지"
2
꼭 맞는 퍼즐카드를 수욱 내미는
By 푸나무 on 12. 28, 2011
드디어한해가저물어가고있네.드디어,드디어하니,한해가가는것을기다렸다는느낌도있지만그보다는역시 가는구나! […] READ MORE>>
Share the post "꼭 맞는 퍼즐카드를 수욱 내미는"
12
왼쪽 옆구리부터 시작된 생각들
By 푸나무 on 12. 27, 2011
어제오후부터갑자기왼쪽옆구리조금아래쪽이아파오기시작합니다. 몸이아프다는것은“존재인식”해달라는몸의사보타지 […] READ MORE>>
Share the post "왼쪽 옆구리부터 시작된 생각들"
10
구별 짓기에 대한 욕망- 희랍어 시간
By 푸나무 on 12. 25, 2011
사람을좋아한다는것이 그사람의모든것을좋아한다는이야기는아니다. 어느부분아니거의한부분과의만남이라고해야적확 […] READ MORE>>
Share the post "구별 짓기에 대한 욕망- 희랍어 시간"

12 3 4 5

고마워요 근혜 언니
푸나무 | 11. 17, 2016
고마워요 근혜 언니 이즈음 들어 이렇게 웃어본 적이 없어서 말이죠. 문득 이렇게 웃게 해 준 근혜 […]
Share the post "고마워요 근혜 언니"

Facebook
Twitter
문성식의 얄궂은 세계
푸나무 | 4. 19, 2016
맨 윗사진이 밤의 전경…그리고 아래사진 두개는 그의 부분 몇 년 전 국제갤러리에선가 문성 […]
Share the post "문성식의 얄궂은 세계"

Facebook
Twitter
좀 온순해졌을까
푸나무 | 4. 16, 2016
슬프지만 사실이다. 올해 나는 꽃에 조금, 아주 조금 관심을 잃었다. 올봄 꽃들은 너무나 화들짝 피 […]

3
Share the post "좀 온순해졌을까"

Facebook
Twitter
기억의 숲 기억의 벽
푸나무 | 4. 14, 2016
누군가 썼다. 피상성은 천박함이라고 거품이 시작될 때는 예의 주시하나 꺼져버리고 나면 그 뿐 다시 […]

4
Share the post "기억의 숲 기억의 벽"

Facebook
Twitter
백혜련에게
푸나무 | 3. 30, 2016
문장력이 기가 막히다는 어느 시인이 자기의 출생도인 전라도를 ‘전라디언’ 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부 […]

4
Share the post "백혜련에게"

Facebook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