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월 - 숲처럼 나무처럼 - page 2

그러나 쓸쓸하여라 – 신과 인간
By 푸나무 on 1. 25, 2012
아트하우스모모는이화여대안에있다. 지금은익숙해져서그런가하지만처음모모로영화보러갔을때 정말놀랐다. 화려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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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詩도 있다 -아름다운 오드리 헵번
By 푸나무 on 1. 22, 2012
<+> 아름다운오드리헵번/공광규 우리가정말아름다운오드리헵번을만난것은<로마의휴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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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읽을수록 쓸쓸해지는 詩 ㅡ 곁
By 푸나무 on 1. 20, 2012
시인은시를던져주고휘적휘적걸어가버리는사람이라고해. 시를붙들고있으면시인이아니라고해. 시인은시의주인이아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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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건네 주는 영화 – 자전거 타는 소년
By 푸나무 on 1. 20, 2012
겨울이지루해지는시간이다. 눈도안오는잿빛구름은도시에가득차서겨울의빛을더욱생기없게만들어간다. 어디밝은데없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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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잘 계셔?
By 푸나무 on 1. 19, 2012
할머니잘계셔? 참오랜만이네할머니….. 할머니계신곳도눈오시나?비도? 올해는눈이귀하네, 눈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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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근혜 언니
푸나무 | 11. 17, 2016
고마워요 근혜 언니 이즈음 들어 이렇게 웃어본 적이 없어서 말이죠. 문득 이렇게 웃게 해 준 근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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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식의 얄궂은 세계
푸나무 | 4. 19, 2016
맨 윗사진이 밤의 전경…그리고 아래사진 두개는 그의 부분 몇 년 전 국제갤러리에선가 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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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온순해졌을까
푸나무 | 4. 16, 2016
슬프지만 사실이다. 올해 나는 꽃에 조금, 아주 조금 관심을 잃었다. 올봄 꽃들은 너무나 화들짝 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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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숲 기억의 벽
푸나무 | 4. 14, 2016
누군가 썼다. 피상성은 천박함이라고 거품이 시작될 때는 예의 주시하나 꺼져버리고 나면 그 뿐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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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련에게
푸나무 | 3. 30, 2016
문장력이 기가 막히다는 어느 시인이 자기의 출생도인 전라도를 ‘전라디언’ 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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