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3월 - 숲처럼 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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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금 할머니의 사랑이야기
By 푸나무 on 3. 30, 2012
할머니, 정선금할머니, 할머니는사랑을생각해보셨어? 아니아셔? 추론컨대할머니는사랑이무엇인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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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By 푸나무 on 3. 28, 2012
책상위에여러권의책을두고읽는다. 도서관에서빌려온책도있고 새로산책도있고책꽂이에서나온책도있다.크고작은것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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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놀이터에서 놀고 싶다
By 푸나무 on 3. 27, 2012
바닷가쪽으로난땅이 혹봄이오는지름길일까, 봄되면마치강화가동구밖이라도되듯 눈가고마음간다. 며칠전에도잠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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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By 푸나무 on 3. 25, 2012
중국이야기들 재미있는이유중의하나는환상,그허황함에있지않을까, 아주허황해서, 즉사실과추론의갭이엄청나게넓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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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밝은 달에 밤새 노닐다가…..
By 푸나무 on 3. 23, 2012
사람들은언제나자기가보고자하는면만을보는일종의斜視들이야. 사시에도상사사하사시외사시내사시가있대내.그방향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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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근혜 언니
푸나무 | 11. 17, 2016
고마워요 근혜 언니 이즈음 들어 이렇게 웃어본 적이 없어서 말이죠. 문득 이렇게 웃게 해 준 근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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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식의 얄궂은 세계
푸나무 | 4. 19, 2016
맨 윗사진이 밤의 전경…그리고 아래사진 두개는 그의 부분 몇 년 전 국제갤러리에선가 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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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온순해졌을까
푸나무 | 4. 16, 2016
슬프지만 사실이다. 올해 나는 꽃에 조금, 아주 조금 관심을 잃었다. 올봄 꽃들은 너무나 화들짝 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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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숲 기억의 벽
푸나무 | 4. 14, 2016
누군가 썼다. 피상성은 천박함이라고 거품이 시작될 때는 예의 주시하나 꺼져버리고 나면 그 뿐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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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련에게
푸나무 | 3. 30, 2016
문장력이 기가 막히다는 어느 시인이 자기의 출생도인 전라도를 ‘전라디언’ 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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