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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완성되는 슬픔
비오는날이다. 봄비다. 봄이면 마치봄의전령이라도되듯기억나는 수주의비…. 그만의비내리는모습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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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산수유 꽃길 걸으며 무슨 생각한 거지?
이상하게어느분… 블로그에가서글을읽으면 쓰다가귀찮아…. 저만큼발로툭밀어서윗목에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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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르텟 ㅡ 노년의 판타지
아마도내인생가장늦은시간에본영화가아니었을까, 영화시작이늦은아홉시오십분이었으니… 일부러그런것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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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그하루,아주달았네/한영옥 그여자에게한창물오른애인이보내준 복숭아수북수북담긴소쿠리가복숭아가뭔지도모르는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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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재오닐 ㅡ 섬집 아기
삼월마지막날 딸래미와예당에갔다. 친구에게표가생겼다며..용재오닐비올라…연주회간다고하더니 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