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Comments

1. 

   데레사

   2014년 3월 2일 at 11:38 오후

   저도열심히기도하다보면어떤환상을보게되는경우가
   더러있어요.물론찰나에지나가버리지만.

   간절히원하는건마음속에나마비춰지는모양이에요.
   고갱의그림들을다시생각해봅니다.   
2. 

   松軒

   2014년 3월 2일 at 11:54 오후

   풍요속의빈곤이
   간절함의건기를만들어내는것같기두하구요

   자신에대한간절함이적어져가는건
   이룰게없어져가는걸로…

   간절한것이뭐가있을지
   나만의간절함을덕분에생각해보게되는군요….
      
3. 

   산성

   2014년 3월 3일 at 12:49 오전

   저에게만그런가..그림이보이지않아요.
   그래도그그림은기억하니까
   어디선가내려다보는듯한…
   지금은그냥붉은환상(?)으로

   서머셋모옴의달과6펜스..까지기억해봅니다.
   고갱이주식중개인에서화가로갔다던..그런가요?
   싱가폴엔정말로서머셋이란역이있어요.

      
4. 

   참나무.

   2014년 3월 3일 at 2:08 오전

   저는잘보여요산성님…청년들께컴첵크함해달라그러셔요…^^
   덕분에다시그림들찬찬이다시디려다봤습니다

   요건본론과상관무인이야기…
   이이전시회작녕여름시립미술관이었어요
   한건망증하는제가확실히기억하는건
   이전시회본후자료실에서놀다왔기때문…^^

      
5. 

   Anne

   2014년 3월 3일 at 10:59 오후

   저도그림이안보이네요.
   보안시스템때문인지…ㅉㅉ   
6. 

   凸凸峯

   2014년 3월 6일 at 4:54 오전

   저도그림깨나좋아해화집도제법수집했는데…
   고갱의’설교후의환상’처음보네요.
   좋은그람과글,감사합니다.
      
7. 

   말그미

   2014년 3월 6일 at 12:06 오후

   아,그러고보니여인들이전부기도를하고있군요.
   각기환상은조금씩다르겠어요.
   좋은그림,멋진해설,참좋은음악의앙상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