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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아부지가공무원을하셔선지 보성촌임에도불구하고우리집에는책이꽤있었다. 삼성당인가삼중당인가…초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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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며 가며 바라보다가……이즈음 낙수
굳이학자수를거론하지않더라도 자명괴를기억해내지않더라도 이즈음피어나는회화나무꽃은 마음깊은곳에담아두기에좋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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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창덕궁의관문인돈화문을지나내원에들어선다. 정승나무라고도하는회화나무가울울(鬱鬱)하다. 느티나무와회화나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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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바르드 뭉크와 구스타프 말러에 대한 소고
뭉크가“죄와벌”이라면 ‘르누아르에서데미안허스트’까지는“이상문학상”같은…. 책으로표현하자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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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에서 바라본 한강변의 풍경
처음으로한강유람선을탔다. 비는내리지않았지만비가온다는예보가있던날이었다. 나는정말비를기다리고있었고 바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