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9월 - 숲처럼 나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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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트르 여행법
By 푸나무 on 9. 21, 2015
요즈음의꿈이라면,지니고있는차에밥해먹을간단한취사도구와쌀조금,오래먹어도괜찮을밑반찬약간과라면몇개를지닌채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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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행선생님의 비목
By 푸나무 on 9. 19, 2015
가을이이토록<맑음>인가…맑음을보며맑음속에서걸어다니며 하루내내생각한화두입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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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 그녀를 기억한다.
By 푸나무 on 9. 15, 2015
사진가존스탠메이어가찍은휴대폰신호를찾는이민자들, 2013년월드프레스포토사진상수상작 위사진을딸래미대학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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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숲과 박수근 미술관
By 푸나무 on 9. 9, 2015
여름가는게서운해서 두양주가어디바람이나쏘일까하고있는데 지인이아들내외한테딱지맞았다며속초콘도에서만나자고합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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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근혜 언니
푸나무 | 11. 17, 2016
고마워요 근혜 언니 이즈음 들어 이렇게 웃어본 적이 없어서 말이죠. 문득 이렇게 웃게 해 준 근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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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식의 얄궂은 세계
푸나무 | 4. 19, 2016
맨 윗사진이 밤의 전경…그리고 아래사진 두개는 그의 부분 몇 년 전 국제갤러리에선가 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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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온순해졌을까
푸나무 | 4. 16, 2016
슬프지만 사실이다. 올해 나는 꽃에 조금, 아주 조금 관심을 잃었다. 올봄 꽃들은 너무나 화들짝 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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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숲 기억의 벽
푸나무 | 4. 14, 2016
누군가 썼다. 피상성은 천박함이라고 거품이 시작될 때는 예의 주시하나 꺼져버리고 나면 그 뿐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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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련에게
푸나무 | 3. 30, 2016
문장력이 기가 막히다는 어느 시인이 자기의 출생도인 전라도를 ‘전라디언’ 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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