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
핸드백 속에 핸디북을
정음문고본 1939년발행한박문 어제오랜만에전철을탔다. 핸드백에는핸디북찰스램의수필선이들어있었다. 핸디 […] READ MORE>>
-
5
나뭇잎을 읽는다 ㅡ강화 석모도에서
오늘오랜만에젊은아로리를만났다. 워낙튼튼한체구였지만유독배가불러보였다. 설마했더니아기를가졌다고한다. 오 […] READ MORE>>
-
12
검고 어둡고 아름답고 단단하고
북한산에는숨은벽이라는 내가보기엔마치말의갈기처럼,혹은잔등처럼보이는산길이있다. 말그대로숨어있는벽이란뜻인 […] READ MORE>>
-
6
이게 사랑 아니고 무엇인가 ㅡ민백미 꽃
이제막먹음기시작하는국수나무꽃길을좋아하는나무다.산길에꼭피어난다.혹시사람을좋아하나? 민백미꽃들̷ […]READ MORE>>
-
11
세상과의 단절을 꿈꾸던 ㅡ 메테오라 수도원
가끔가다굵어지고싶다. 아주아주굵직해지고싶다. 그왜눈엄청나게내린날, 눈사람만들기위해눈을굴리면 함박내린 […] READ MORE>>
抒情採錄
-
Notice: Undefined index: title in /webstore/pub/reportblog/htdocs/wp-content/themes/wp-2014/widgets/widget-carousel.php on line 41
Notice: Undefined index: number in /webstore/pub/reportblog/htdocs/wp-content/themes/wp-2014/widgets/widget-carousel.php on line 43
Notice: Undefined index: tags in /webstore/pub/reportblog/htdocs/wp-content/themes/wp-2014/widgets/widget-carousel.php on line 45
- Notice: Undefined index: title in /webstore/pub/reportblog/htdocs/wp-content/themes/wp-2014/widgets/widget-catlight.php on line 40 Notice: Undefined index: number in /webstore/pub/reportblog/htdocs/wp-content/themes/wp-2014/widgets/widget-catlight.php on line 42 Notice: Undefined index: categories in /webstore/pub/reportblog/htdocs/wp-content/themes/wp-2014/widgets/widget-catlight.php on line 44
-
고마워요 근혜 언니
고마워요 근혜 언니 이즈음 들어 이렇게 웃어본 적이 없어서 말이죠. 문득 이렇게 웃게 해 준 근혜 […]
-
최근 댓글
푸나무 (좀 온순해졌을까)- 푸나무 (좀 온순해졌을까)
데레사 (좀 온순해졌을까)- 푸나무 (기억의 숲 기억의 벽)
최 수니 (기억의 숲 기억의 벽)
- 푸나무 (기억의 숲 기억의 벽)
- 데레사 (기억의 숲 기억의 벽)
- 푸나무 (백혜련에게)
참나무. (백혜련에게)- 푸나무 (백혜련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