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 숲처럼 나무처럼 - page 32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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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의 대화 ㅡ.홍진경 만두와 함께 한
BY 푸나무 ON 4. 17, 2013
이름이좀긴가….. 분명쉼게찢으라는표시로 잘라져있는데도불구하고결국가위…힘을빌려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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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와 메기 매운탕과 달
BY 푸나무 ON 4. 16, 2013
저녁을사겠다고하니…표리부동그룹의부동의일인자푸(약,표부일푸)는어머정말요…..아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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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수다
BY 푸나무 ON 4. 15, 2013
며칠…뭔가…정리정돈이되질않았다. 조금피곤했다. 흐리멍텅했다. 관심가는대목이내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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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그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BY 푸나무 ON 4. 14, 2013
올해봄은 유별나게바람잦고바람세고길어바람, 오늘도종일바람중. 보이지도않는것이힘은얼마나장산지 소나무느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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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 봐 목련꽃 봐.
BY 푸나무 ON 4. 11, 2013
오늘우리동네목련이벙그러졌어. 조금먼길을다녀오던길이었네. 차를마셨던곳은소래포구… 둥그런다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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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근혜 언니
푸나무 | 11. 17, 2016
고마워요 근혜 언니 이즈음 들어 이렇게 웃어본 적이 없어서 말이죠. 문득 이렇게 웃게 해 준 근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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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식의 얄궂은 세계
푸나무 | 4. 19, 2016
맨 윗사진이 밤의 전경…그리고 아래사진 두개는 그의 부분 몇 년 전 국제갤러리에선가 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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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온순해졌을까
푸나무 | 4. 16, 2016
슬프지만 사실이다. 올해 나는 꽃에 조금, 아주 조금 관심을 잃었다. 올봄 꽃들은 너무나 화들짝 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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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숲 기억의 벽
푸나무 | 4. 14, 2016
누군가 썼다. 피상성은 천박함이라고 거품이 시작될 때는 예의 주시하나 꺼져버리고 나면 그 뿐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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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련에게
푸나무 | 3. 30, 2016
문장력이 기가 막히다는 어느 시인이 자기의 출생도인 전라도를 ‘전라디언’ 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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