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도알다시피 이즈음나는 매우심오하게 엄청깊게 참으로길게 정말넓게 진심으로크게…..너그러 […] READ MORE>>

나무가변했어 밤새자라나있더라고 눈이나무가된게야 깊은숲이되어버렸어. 겨우하룻밤자라난숲이아냐 저침묵의두 […] READ MORE>>

이파리는조금다르지만틀림없는동백 그젯밤늦은밤그러니까새날이었겠다. 연내입춘 잠자리에들었다. 자면서배가계 […] READ MORE>>

이상하게요즈음소설은거의읽지않았는데 소설을읽고싶었다. 도서관에가서빌려야지했는데시간이가버리고 공항에가서 […] READ MORE>>

어렸을때우리집에도아오자이를입은인형이한참살았다. 월남전…에참전한삼촌이가져오신선물이었다. 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