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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한 명만 더 낳으세요”남편 고교 친구의 넷째 출산과 함께하는 기쁨”
‘어머,벌써 만 2살이 되었네~~`,라는 말이 저절로 나온다. 남편의 고교 친구네 넷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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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기다림의 열매가 보여진다.
드디어 새 목사님 청빙이 잘 이뤄질 것 같은 기대가 크다.1년 전부터 행해져 오던 우리 교회 후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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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을 곁에 두고서
남편이 새 달력을 가지고 왔다.2018년이란 숫자를 보니 정말 벌써 새해가 금방 곁에 온 것 같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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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것을 잘 계승해야될 책임과 의무
가까운 지인이 암 수술을 했다.지난 목요일에 했는데 너무 일찍 가서 뵙는 것도 환자가 힘들 것 같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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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선교사,보내는 선교사,우리 모두 선교사!
어제 주일 예배는 GP 소속 장영호목사님의 말씀으로 예배를 드렸다. 선교 대회 오신 차에 우리 교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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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 수능 연기 !
포항사는 친구가 있다.포항에 지진이라는 소리에 제일 먼저 미화가 생각났다.별 일은 없을 줄 알면서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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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의 혹! 이 또한 감사!
갑상선에 혹이 생겼다고한다.이 또한 참으로 감사하다.별 것 아니라고 하지만 내 건강을 더욱 살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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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계절 읽기
아침 기온이 6도인데 많이 쌀쌀하다.낙엽이 소복이 쌓인 집 앞 길을 걸으면서 천지만물을 주관하시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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