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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제가 엄마를 보호할거에요!” 가슴 뭉클한 이 한마디!!!
아침에 집으로 오는 길에,나를 안쪽으로 해 주면서 막내가 길쪽으로 자신의 자리를 바꾸어 걸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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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키루'( 산다는 뜻)-생의 마감 앞에서의 와타나베를 만나다.
한국에서는 일가 친척들이 거의 다 조선일보를 구독했습니다. 이민와서 보니 캐나다는 벤쿠버에서 발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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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땅에서의 동문회와 항우회! 또 하나의 가족!
이민와서 보니 학교 동문회와 회사 항우회 같은 모임이 정답게 전해집니다. 가족을 만나는 것같은 반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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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90세! 단 하루 병원 계시다가 새 집으로 이사가신 어머니! 몹시 그립습니다.
아이들 등교를 시키고 나면 어머니가 더 많이 그리워집니다.작년 3월31일,90세의 연세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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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6시간 일하시던 아빠,엄마 보면서 성실을 배웠어요.”
5월에 치과대학 졸업을 앞 둔 큰 아들이 “아빠,엄마께서 하루 16시간씩 가게서 일하시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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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탓,부모 탓…왜 모든 것에 남 탓을 할까?
시대가 바뀌고 사고들이 아무리 바뀐다 해도 바뀌지 않는 것들이 있어야된다. 삶에 대한 애착과 감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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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병원서 보내온 카드! 캐나다는 동물 사랑도 남다릅니다.더 그리운 우리 시드니!
시드니가 그리워집니다. 동물 병원서 위로의 카드가 전달되었습니다. 수의사가 직접 친필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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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 취업을 축하해!장하다 장해!
사랑하는 조카가 취직을 해서 오늘 집을 떠난다고 원주 사시는 형님께서 시댁 4형제 함께 모이는 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