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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정말 훌륭한 사람이 될거야,사랑하며 축복해”
늦잠을 잤다.막내가 안 보였다.전화를 했다.벌써 전철을 타려한다고했다.미안했다.기특했다.고마웠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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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
7남매! 참으로 든든한 힘이다.큰언니와 오빠들과 막내 동생이 벌초를 다녀 왔다고 사진을 올렸다.바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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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사람들의 축제가 열렸다. 바로 우리 동네서다.매 년 이맘 때쯤 토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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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하게 하는 그 사랑 감사!
‘그 사랑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를!’ 감격한다.새벽부터 온 종일 같은 찬양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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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은 행복의 열쇠!
영상 14도다 .춥게 느껴졌다.주일 예배드리러 가려고 10시쯤 집에서 나왔다.기온이 확 바뀐 것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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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쓴 글 중에도 참으로 마음으로 다가 오는 글들이 종종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다시 읽으면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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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잎 쌈을 먹었다.너무 맛있다.어머니를 뵌 듯하다.그리고 고향이 가득 내 안에 들어 왔다. 뒷마당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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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to School! 벌써 12학년! 막내의 새학년 감사!
새학년이 시작되었다. 올해는 9월 4일 화요일이었다.거의 모든 학교가 이 날 개학을 했다.캐나다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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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Labour Day(미국은 Labor로 씀)다.우리나라의 노동절과 같은 날이다. 미국도 캐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