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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가 낳은 더 큰 감사!
한국서 섬기던 교회에 종종 안부를 전합니다.이민와서 살지만 여전히 우리교회라는 정다움과 사랑이 느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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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지애(手足之愛)!,”그래,고마워,너희들의 우애!”
아이들 넷을 키우는 엄마기에 경험하는 일들도 더 많아서 감사하다. 몸은 바쁘고 할 일도 많았지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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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출어람! ,”고마워,너는 엄마의 멋진 교수님!이야”
공부하다가 잘 모르는 것이 있어서 학교 근처 숙소에 있는 딸한테 전화를 했다. 딸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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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은 우리 나라에도,우리 가정에도 참으로 특별한 날이다. 독립 만세 운동이 울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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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년 된 집의 오픈 하우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몇 집 건너 이웃 집의 오픈 하우스가 있었다. 집을 팔려고 내 놓은 싸인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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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STORM)도 착하게 지나간 토론토
어제 스톰이 온다고 해서 많이 마음이 쓰였다. 폭풍우! 말만 들어도 겁이 났다. 아침에 눈이 내리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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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에서 부모가 자녀를 폭행하고 그 도가 지나쳐서 죽음으로 몰아 넣은 기사를 최근에 연이어 보았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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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 1학년 때 교복 입고 처음 대중 목욕탕 간 시골 소녀들
중학교 동창 55명이 모인 카톡 방에서 중 2 때 남해 수학 여행 갈 때의 사진을 올린 친구가 있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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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관 박사님의 소천을 통해 얻는 교훈(2012,12,30의 글)
작년 12월 30일로 마감된 조선일보 블로그에서 2004년 10월 30일부터 2015년 12월 3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