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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크레티엥 전 총리에게 거는 기대,북한에 억류중인 임현수목사님 석방 속히 되길
장 크레티엥 전 총리께서 대북 특사로 나서 주길 바라는 캐나다 동포들 마음이 간절하다.이 일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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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2월 3번째 월요일은 페밀리데이로 공휴일이다.10개 주와 3개의 준주가 있는 캐나다 전체가 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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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렇게 가고 싶다!” 아버님 조문 오신 분들의 공통된 말씀
2016,2,14,주일 ,영하 20도가 넘는 강추위. 일주일 만에 집에 안전히 잘 왔고 주일 예배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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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세! 건강하게 잘 계시다가 병원 가시고 하루사이 위중하신 아버님!, 귀국 준비!
-지금 갑자기 귀국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아버님께서 어제도 통화했는데 병원 가시고 중환자실에 계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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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그곳에 가고 싶다
2016,2,5,금요일,기온이 좀 내려갔고 눈발이 날리다가 금방 그침. 1시부터 3시까지 강의가 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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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까짓 것 쯤이야!’ 힘들 때마다 징용간 남편을 생각했다.
한분은 일본으로 징용간 남편 용규 소식이 많이 궁금했다.전해져 올 소식을 매일매일 고대하며 건강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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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짓 하는 캐나다 루니
2016,2,4,목요일,영상 1도로 어제 보단 내려갔지만 여전히 좋은 날씨. 약간의 상승세를 탄 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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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신혼의 단꿈 시작되자마자 징용으로 끌려 간 용규!
16살 새색시와 22살 새신랑의 신혼은 달콤했다.그 당시의 22살 총각은 노총각이라 할 만한 시대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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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3,수요일,영상 6도인 포근한 날. 미화 대비 캐나다 달러의 가치가 계속 떨어 졌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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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6살! 한분은 시집 오는 날 처음으로 신랑 얼굴을 보다.
한분은 16살에 시집을 왔다.일본놈들한테 들키기 전에 빨리 시집을 보내야 안심이 된다는 아버지의 딸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