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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아! 정말 고마워,난 너가 너무 좋아”
“공항 도착해서 지금 수속 밟고 있어.친구야 잘 부탁한데이,그리고 감사해,좋은 밤 되거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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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냐,난도 사랑한데이 사랑하고 말고 “
어머니가 몹시 그리운 아침이다.귓가에 음성이 들려온다. 90세까지 늘 맑은 정신이셨고 건강하셨다.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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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 밀려오는 캄보디아 ‘헤브론 병원’을 아시나요?
헤브론 ! 이름만으로도 가슴이 뛰었다.성경 속의 이야기와 믿음의 선조들 모습이 그려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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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배꼽을 잡은 유우머(경상도 할머니 세 분의 이야기)
점심에 스시 부페에 갔다.아이들 모두 스시를 좋아한다.내일 큰 아들이 미국으로 간다.치과의사선생님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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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했던 두 소년!
2년 전에 우연히 저가 혼자 마음 속으로 잠시 좋아했던 소년의 이야기를 신문 기사로 보았습니다. 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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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 한국전 정전 63주년! 6,25참전 캐나다 군인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전
516!, 캐나다 이민 온 후 가슴 찡하게 안은 숫자다.516은 한국에서도 익숙한 숫자였다.그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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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랑!, 정~말 고마워라 ~~~~!”
“참 친절하세요”란 말을 자주 듣습니다. 주님! 저에게 친절한 마음을 담아 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