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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참 목적과 이유를 가르쳐주는 알랭 드 보통의 “여행의 기술”
올초여름한국을방문했을때구입해온몇권의책들이있습니다.그중에서는특히제가참 좋아하는작가알랭드보통의책들도세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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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솔함으로 독자에게 다가서는 소설… 박완서의 “그 남자네 집”
박완서님의작품은읽으면읽을수록왜많은이들이이분의글을좋아하고,글에빠져드는지 이해할수있을것같습니다.우선이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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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참멋진말이지요?사실많은부모들이겉으로는이렇게멋진말을흉내내곤하지만속으 로는“네가어떤삶을살든이라고말하고싶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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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끊는 듯, 간절한 모성애로의 회귀 “엄마를 부탁해”
신경숙이라는작가의작품,그중에서도장편을제대로다읽어본건아마이책이처음인 것같습니다.지난번에도말씀드렸다시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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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하면서도 치밀한 소설 존 그리샴의 “The Brethren”
이소설이나온게2000년이었는데저는그당시한국에서이소설을원서로구입해서여 름휴가갈때가지고갔었지요.휴가에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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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종이 작가 김영희의 “밤새 훌쩍 크는 아이들”
그녀에대한기억을더듬어보면맨처음그녀를보고조금놀랐던(?)일이떠오릅니다.그 녀의섬세한닥종이인형을구경했던게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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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하되, 재미 만점인 소설 “아내가 결혼했다”
제가한국의현대소설을읽었던건아마첫째아이와둘째아이임신한그기간뿐인듯 한데요.사실그러고보니별로한국소설을읽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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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매력적인 소설집… 성석제의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참으로매력적인이야기꾼한분을알게되었습니다.사실이소설가의이름은들어본적 이있었지만실제로그의소설을읽어본건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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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어본 중국 현대 소설 “살아간다는 것”
학창시절중국의고전작가의작품을몇번읽어본적은있지만현대작가의작품을읽어 본건아마이책이처음이아닐까싶습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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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아프게, 때론 불꽃 같이 “내 생애 단 한 번”
영문학교수장영희,화사한얼굴과은은한미소를지닌감성적인수필가인이분을제가 언제알게되었는지는잘기억나지않습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