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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북경 도착!
2009년12월25일크리스마스날,저는남편과함께중국의수도인북경에도착했습니다. 악명높은몬트리얼의차가운기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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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벌어진 내 생애 두 번째 음주 사건(?)
그곳은다름아닌제가뉴욕에서꼭해보고싶은일중한가지인각종오페라공연이나뉴 욕필하모닉,발레공연관람을할수있는곳,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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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덤으로 이런 구경까지!~
다음날아침잠에서깨여눈을떠보니바깥날씨가가히좋아보이지않더군요.지난번 뉴욕여행때가보지못한맨하탄의다운타운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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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이 빌딩이 이리도 낯설지? 뉴욕의 “록펠러 센터”
뉴욕의명품거리인5번가를걷다보니이전까지몇번의뉴욕여행에서빼놓았던뉴욕의 또다른명소가우리앞에딱나타나는거있죠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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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로 처음 해 본 뉴욕 여행
늦여름,아님초가을뉴욕주레이크샹플레인에서는많은이들이보우트놀이를즐기고있었지요. 그동안몬트리얼에서뉴욕으로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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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짧고 아쉬웠던 여행이 채 끝나기도 전에…
이른아침호텔방에서찍은사진인데확실히여명이밝아오는라스베가스는밤의라스베가스에비해초라해보이는게 사실입니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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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생신 날 단풍놀이를!
올해어머니생신은캐나다추수감사절과미국의컬럼버스데이와겹쳐졌습니다.또이맘 때가캐나다나미국버몬트주의단풍이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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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서의 시간은 어찌나 빠르게 흐르는지…
다음날아침,서둘러동생과저는아침식사를하러근처식당으로향했고,아침식사를생 식으로대신하시는어머니께선호텔을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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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의 명물 “페르쎄 바위”와 갈레트의 서식지 “보나방쳐 섬” <퀘벡 탐험 마지막 이야기>
페르쎄바위와보나방쳐섬을둘러보기위한배를타는선착장에는이미많은사람들이도 착,승선중이어서저희들도재빨리배에올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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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모녀만의 라스베가스 여행기 그 서막을 열다!
하늘에서내려다보이는네바다주의모습 낮의라스베가스는사실그다지매력적이지는못하지요.ㅎ 올여름,가을처럼여행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