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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이젠 뭘 입지?
촉나라오호장군의한사람인마초의자는맹기(盟起),무릉(지금의陜西城흥평)사람으로유명한마등의아들이다.마초가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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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2006년 3월 18일 일기
바이!바이!바이!정든도시여굿바이! 너를두고나돌아간다.아~ 바이!바이!바이!정든도시여굿바이! 나돌아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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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언론들의 더러운 행태.
무슨영화인지제목도내용도전혀기억이안나는헐리웃블록버스트영화였다.다만아주인상(?)적인장면하나만은조마조마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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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 부글부글
"사건터질땐호들갑떨더니법안을부결시켜?교사인권만중요한가,말못하는애들인권은?" -與野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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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렴치한 놈들.
‘왕기’라는사람이있었다.조정의고관으로있었으나나이50에벼슬에물어난뒤생업에힘쓰지않았다.그래서늘가난했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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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법 통과에 대한 소고.
관운장이유비의명을받고하비성을다스리고있을때,조조의수하인차주(車冑)라는장수를죽인일로대군을이끌고쳐들어온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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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봄을 열며 2.
정이월다가고삼월이라네~ 강남갔던제비가돌아온다면 이땅에도또다시봄이온다네~ 참,산골인심이왜이런지?오라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