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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장모님(13부)
옛날 살아생전 우리 어머니가 그랬다. 나이 듦에 어디 노인정 얘기라도 꺼내면 거의 짜증을 내다시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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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에게 보낸다.
제동君! 이리와 보시게! 이 글을 쓰기로 마음먹기 전까지 만약 자네가 내 옆에 있었다면, 구국의 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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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장모님(12부)
그렇게‘뒷방 늙은이(장모님의 매형에 대한 호칭이다.)’에게 정성(?)을 다 하고 사이가 좋은 것과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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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탈민족의 호들갑.
사람이 살아가노라면 누구에게나 싫어하는 단어가 있다. 그것이 감정적인 것이든 아니면 배신감이든 또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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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거다(大哥大)이야기 2題.
며칠 전 자주가는 카페에 이런 썰을 풀었답니다. 제목: 다거다(大哥大)변천사 밀레니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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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입니다.(2부)
80년대 중반이었으니 한 30년 됐지요? 보따리장사를 하며 외화 한 푼이라도 더 벌어들이겠다고 노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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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입니다.
며느리가 승무원이라 지구촌 어디든 A사의 비행기가 가는 곳은 소위 세금만 내면 공짜(여행)로 갑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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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장모님(11부)
이미 밝혔지만 아래채 반을 나누어 매형과 함께 거주 하신다. 비록 한 지붕이지만 서로 간 별도의 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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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장모님(10부)
사실 이번 산골일기의 주제를‘장모님’으로 잡은 것은 어제도 밝혔지만 이렇게라도 하소연하고 쌓이는 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