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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충고와 조언을 주는 일본인(13)
지금 이름은 잊어 먹었지만, 한국 전라도 여인과 결혼하여 광주에 머물러 살며 某대학의 교수까지 했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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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캐나다(5신信):좋은 인간만 있는 게 아니다.
오늘인가 어제인가(시차가 있으니…)재미난 기사가 있다. 세계155 개국 중에서 노르웨이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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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애사(哀史)와 박근혜 그리고…..
참, 묘하다. 단종이 삼촌 수양대군에 의해 영월 땅에 위리안치 된 해가 정유년(丁酉年)이다. 우리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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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캐나다(4信):무료함 달래기(2)
어떤 구닥다리 정치인 이라는 자가 말 했듯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했던가? 날씨가 구질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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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캐나다(4信):무료함 달래기(1)
밴쿠버 공항에 도착 하던 날부터 비가 추적거렸다. 뿐만 아니라 그 3-4일 전부터 비가 계속 내렸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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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캐나다(3信):루돌프가 죽었어요!!!
2信에서 밝혔지만, 영어를 못하는 아내가 수 년 전 캐나다 미국 국경에서 벌인 에피소드는 많은 사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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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캐나다(2信)
(상략) 캐나다 여러 곳의(이번 여행은 워싱턴D.C를 시작으로 캐나다의 나이아가라, 토론토, 오타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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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캐나다(1信)
돌아가신 장모님의 배려로 캐나다까지 날아왔다. 확실히 작년 다르고 올 다르다. 사실 캐나다는 세 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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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장모님의 정 떼기.
정말 지겨웠다. 때론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온갖 몽니 온갖 심술을 다 부리셨다. 새벽이고 한 밤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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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북풍(北風) 몰이.
아무튼 장모님과는 애증과 분노 그리고 갈등과 반목… 뭐 그런 것들이 뒤엉킨 생활의 연속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