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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우리 매형(2부)
생질 놈 장가갈 때 돈 좀 꿔 달라고 왔었다. 몇 백만 원이 아니었다. 내 돈 꿔가고 갚은 친. 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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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한 모세의 기적.
충북 청주의 한 터널에서 양수가 터진 임신부를 태우고 달리는 구급차를 위해 차량들이 일제히 길을 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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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우리 매형(1부)
요란한 소리가 들리는 것 같기도 주위가 시끄러운 것 같기도…무슨 악몽을 꾸고 있었다. 악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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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귀국길 대박(에필로그)
일단 마지막 승객이 탑승을 하면 비행기 문은 닫히며 안내방송이 있고, 그 다음 혹시 빈자리 또는 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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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귀국길 대박(3부)
가능하다면 줄 서는 것을 가장 싫어하는(일 전에도 밝혔지만 아무리 맛 나는 음식이나 요리 집도 줄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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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귀국길 대박(2부)
지금이야 해외여행을 마음만 먹으면 수시가 아니라 무시로 다닐 수 있지만 기억하기로 1990년까지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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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보증 잘못 선 박근혜.
유선(劉禪), 자는 공사(公嗣) 지금의 하북성 탁현(涿縣) 사람이다. 어릴 때의 자는 아두(阿斗)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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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귀국길 대박(1부)
20여 년 전 뉴욕으로 보따리장사를 하러 갔을 때다. 그저 그런 성과를 거둔 채 귀국길 케네디공항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