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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딜레마와 대한미국.
다른 곳은 잘 모르겠으나…내가 주재하고 있는‘칭따오’의 시장 통에 가면 정문과 후문에 김치와 밑반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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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토(吐)하는 심정으로 올린다.
조조는 왜 천재들을 죽였을까? 이형(禰衡:혹자는‘예형’이라고도 함.)자(字)는 정평(正平). 산동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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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서방과 곰
우리 속언에‘재주는 곰이 부리고 재주 값은 왕 서방이 챙긴다.’라는 게 있다. 어떤 이윤이나 이득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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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산골속의 방어용 무기.
산골에 처음 이주하며 불안감이 많았다. 혹시 산짐승이나 내려오지 않을까? 하여 첨엔 사돈어른이 분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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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歲費)를 10원 짜리 동전으로 받을 놈들.|
아주 오래 전 재미(?)난 기사 하나. 아르바이트생의 밀린 월급을 전부10원 짜리로 지급한’황당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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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魯)처녀의 근심과 교훈.
춘주시대 노목공(魯穆公) 때의 일이다. 영내(領內)에 칠실읍(漆室邑)이라는 고장에 과년하도록 시집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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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죽음들과 죄악.
며칠 전 전라도(굳이 전라도라는 지명을 밝히는 것은 지역갈등을 조장하려는 게 아니고 경기도에도 한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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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부쓰워더!(不是我的)
언제쯤인지 기억도 안 나는 아주 오래 전, 숙박업소에 1회용품을 공급 않기로 법제화 했다는 뉴스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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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일기: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
잘 됐으면 좋겠는데… 진심으로 그의 쾌유를 빌고 있다. 뒷집 J는 나 보다3년 정도 늦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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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矛盾)의 함의(含意)
창과 방패를 동시에 들고 나온 장사꾼의 외침‘이 창은 어떤 방패도 뚫을 수 있고, 이 방패는 어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