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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설(演說)과 낭독(朗讀)
여전히 예쁘고 조신해 보인다. 아니 이전(선수시절)보다 훨씬 예뻐졌고 그기에 원숙미까지 더 해 보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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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드러내고 천박하게 웃지 말자.
월여(月餘) 전‘독종과 옥니’라는 썰 일부를 재조명(?)해 본다. 관상학 적으로 옥니는 고집이 강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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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군제(光棍節)에 대한 소고(小考)
광군제(光棍節): 중국에서 11월 11일 열리는 대규모 온라인 할인 행사. 중국 젊은이들은 숫자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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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과장(誇張)과 허례허식(虛禮虛飾)
지난 달 말경 중국출장을 갔을 때의 일이다. 출장 하루 전날 언제나 중국 거래처 한곳에 통보를 한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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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용(濫用)과 오용(誤用)
도방(都房)이라는 게 있었다. 고려 무신 정권 시기에 무신들의 사병(私兵)집단으로서 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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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을 보면 생각나는 단어들.
청풍명월의 고장 제천은 명경지수(明鏡止水)에 산자수명(山紫水明)의 고장으로 유명하다.(제천을 이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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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노이요지(怒而撓之)와 문재인의 선택
노이요지(怒而撓之)는 손자병법 시계(始計)편에 나오는 얘기로“적을 성나게 하여 소란케 만들라.”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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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참후주(先斬後奏)와 코리아 패싱
2006년 7월 어느 날의 이야기다. 먼저 그날 도하 메이저 신문 중에 난 뉴스의 일부분을 보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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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여전히 배움의 대상.
오랜만에 풀어 보는 일본을 배우자다. 종북 홍아(紅兒)들이 악머구리 떼처럼 개gr하겠지만 나는 머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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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때기 부른’잉코’
가끔 얘기하지만 개를 두 마리 기른다. 개를 기르는 목적은, 사람에 따라 다를 것이다. 어떤 이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