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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중지추(囊中之錐).
유비가 대업을 이루려할 때, 그에게는 창칼을 제법 쓰는 관우. 장비. 조자룡 같은 몸통은 있었으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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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간 음식 같은 놈.
많이 배우면 많이 아는 게 삼라만상의 조화다. 말 못하는 미물도 그러할 진데 하물며 인간임에랴. 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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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仲裁 또는 和解)의 정석(定石) 2부.
나는 음식에 관한 많이 까탈스러운 편이다. 절대 안 먹고, 가려먹고, 몸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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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사람들.
산골마을의 가옥구조가 도시와 달리 띄엄띄엄 한 게 특징이지만 이 PD네와 최공의 경계는 마을 중앙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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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仲裁 또는 和解)의 정석(定石) 1부.
여포는 대로했다. 큰소리로 졸병에게 영을 내린다.“내 창을 가져오너라!”졸병이 두 손으로 눈이 부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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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新인해전술을 경계해야…
<<<일본가기로 했던 중(中)관광객1만 명”한국으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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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때문에 모가지 날아 간 놈들.
첫 번째 사례: 순우경(淳于瓊), 자는 중간(仲簡)이다. 환관들에게 인질로 잡혔다가 환궁하는 漢영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