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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조지계(減竈之計)와 숫자놀이.
감조지계(減竈之計)와 숫자놀이. 전국시대(戰國時代) 손빈(孫賓: 손자병법창시자 손무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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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에 지배 된 나라.
딴따라에 지배 된 나라. 춘추시대 진헌공(晉獻公)은 눈엣가시인 서쪽의 오랑캐 여융국(驪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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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만 높다 하더라.
뫼만 높다 하더라. 봄이다. 산골의 봄은 산 아래보다 늦긴 하지만 어쨌든 봄이다. 산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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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심(愛國心)과 마지막 호소.
애국심(愛國心)과 마지막 호소. 오래전 LA에 있는 지인을 방문했었다. 무역업으로 크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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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의 홍위병이 된 공영방송.
정권의 홍위병이 된 공영방송. 법원에 따르면 KBS 시사 프로그램 ‘추적 6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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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 용지와 거짓말 그리고 분노.
A4 용지와 거짓말 그리고 분노. 이따금 내게 글을 참 잘 쓴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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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들을 탄(嘆)한다.
개돼지들을 탄(嘆)한다. 명나라 선종 때 왕진(王振)이라는 환관이 있었다. 기골이 장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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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령’을 모시자!!!
‘개통령’을 모시자!!! 동물훈련사이며 기업인이기도 한 강某씨라고 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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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풍초님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 몇년전에 위안부 문제로 곤욕을 치룬 어떤 여자가 있었지요..교수였던가요.. 다른 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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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사와 작취미성(昨醉未醒)
책 팔아서 잘 먹고 잘 살자고 책을 만든 건 아니다. 그런데 책이라는 게 원래 그런 건지… […] READ MORE>>